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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배는…선수 감별 ‘시금석’·실전 경험 ‘배움터’·신생팀엔 ‘출발선’
고교축구는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7, 8월이 입시철이다. 대학들이 여름철 전국대회 성적까지 9월 마감하는 수시모집에 반영하기 때문이다. 그런데 국내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대통령 금배는 3학년뿐만 아니라 1~2학년도 적극 참여하는 학교들이 눈에 띈다. 지난 14일 충북 제천에서 개막한 제59회 금배를 살펴보면 충남 신평고 같은 명문 고교들이 1~2학년... -
시금석·배움터·출발점…금배 유스컵을 바라보는 각자의 시선
고교축구는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7월이 입시철이다. 대학들이 여름철 전국대회 성적까지 9월 수시모집에 반영해 녹빛의 수능시험장이라는 우스갯소리도 나온다. 그런데 국내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대통령 금배는 3학년... -
스포츠윤리센터, 대통령금배 현장서 인권보호관 운영…학생 선수 인권 점검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스포츠윤리센터(이사장 직무대행 한민수)는 지난 14일 충북 제천시에서 개막한 제59회 대통령금배 전국고등학교축구대회에서 대한축구협회, 충청북도축구협회와 함께 인권보호관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 -
2년 전까지 전남 이끌던 이장관, 신생 고교축구팀 창단은 왜?
“제가 고교축구 팀을 맡았다니 좀 이상한가요?” 대통령 금배로 시끌벅적한 충북 제천 봉양건강축구캠프장에서 지난 15일 만난 지도자는 슬그머니 미소를 지었다. 불과 2년 전까지 프로축구 전남 드래곤즈를 이끌었던 ... -
“제~천제일!” vs “제~천봉양!” 금배 유스컵에서 성사된 첫 ‘제천 더비’
“제~천제일!” “제~천봉양!” 제천제일고와 제천봉양FC가 대통령 금배 유스컵에서 맞붙은 15일 충북 제천의 봉양건강축구캠프장. 1~2학년들이 실력을 겨루는 유스컵은 3학년들이 뛰는 본 대회와 비교하면 큰 관심... -
13골 내주고도 막고 또 막고…“중요한 건 포기하지 않는 마음”
“포기하지 않으면, 더 성장할 수 있다.” 올해 대통령 금배에서 인터서울U18은 첫 경기에서 무려 13골을 내줬지만 포기하지 않는 투지로 눈길을 끌었다. 그 중심에는 1학년 골키퍼 이현서가 있다. 창단한 지 1년도 채 되지 않은 신생팀 인터서울은 올해 처음 대통령 금배 무대를 밟았다. 국내 최고 권위의 고교축구대회인 만큼 조별리그 통과조차 쉽지 않은 ... -
올해 금배 득점왕은 누구?…첫 경기 멀티골만 9명
매년 최고의 골잡이를 찾는 대통령 금배에선 올해 누가 득점왕에 오를지 예측이 쉽지 않게 됐다. 금배에 참가한 35개팀이 첫 경기를 치른 지난 14일 전체 득점은 56골. 경기당 평균 3.29골로 예년과 크게 다... -
13골 내줬지만 괜찮아! 포기를 모르는 인터서울 1학년 GK 이현서의 다부진 각오
“포기하지 않으면, 우린 더 성장할 수 있어요.” 올해 대통령 금배에선 인터서울U18이 첫 경기에서 무려 13골을 내주면서도 포기를 모르는 의지로 눈길을 끈다. 그 중심에 있는 선수가 1학년 골키퍼 이현서다. ... -
‘금배 3강’ 신평고·영등포공고·보인고, 나란히 첫 승 찬가
고교축구 최고 역사와 권위를 자랑하는 제59회 대통령 금배가 14일 충북 제천시에서 막을 올렸다. 올해 전국 고교대회에서 우승컵을 들어올린 강호들이 대거 참여한 올해 금배는 첫 경기부터 예측이 쉽지 않은 명승부... -
[포토뉴스]우리가 금배 주인공
국내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대통령 금배 고교축구대회가 14일 충북 제천에서 개막했다. 이날 제천축구센터 1구장에서 열린 개막전에서는 충북제천제일고가 두 차례 동점골을 터뜨리는 투혼 끝에 경기 구리고와 2-2로 비겼다. 이번 금배에는 전국 35개 우수 고교팀이 참가했고 오는 28일까지 열린다. <제천 | 한수빈 기자 subinhann@kyunghya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