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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금배 2일차…영등포공고·보인고 나란히 토너먼트 진출 확정[현장 화보]
충북 제천에서 열린 제57회 대통령금배 전국고교축구대회 2일차가 마무리 됐다. 이틀동안 총 36경기에서 우승을 향한 축구 유망주들의 땀방울이 운동장에 떨어졌다. 디펜딩 챔피언... -
[스경X현장]금배 디펜딩챔프 영등포공고, 조별리그 최고 빅매치서도 승리…대회 최다 우승팀 부평고 1-0 제압
고교 축구 최강팀을 가리는 제57회 대통령금배 조별리그 최고 빅매치에서 디펜딩 챔피언 서울 영등포공고가 웃었다. 영등포공고는 20일 충북 제천봉양건강축구캠프A구장에서 열린 인천 부... -
[스경X현장]금배 유스컵 ‘형만한 아우’ 평택진위, 이천제일 6-1 대파
고교 축구 최강팀을 가리는 대회인 대통령금배에 아우들이 떴다. 고교 저학년 팀 중 최강을 가리는 2024 대통령금배 고등 U17 유스컵이 19일 막을 올렸다. 제57회 금배 우승후... -
빗줄기에도 식지 않는 금배 열정…‘디펜딩 챔피언’ 영등포공고 첫 승
경기 내내 쏟아지던 빗줄기, 상대의 거친 몸싸움 도전도 승리에 대한 열망을 막을 수는 없었다. 국내 최고 역사와 권위를 자랑하는 고교축구 대회인 제57회 대통령 금배가 18일... -
고교 축구 최강팀 가릴 57회 금배, 장맛비에도 개막전부터 후끈…디펜딩 챔피언 영등포공고, 안양공고에 1-0 승리
경기 내내 쏟아지던 빗줄기, 상대의 거친 몸싸움 도전도 승리에 대한 열망을 막을 수는 없었다. 국내 최고 역사와 권위를 자랑하는 고교축구 대회인 제57회 대통령 금배가 18일 충청... -
[대통령금배]고교 최강, 양보 못해!
충북 제천서 15일간 열전지난해보다 7팀↑ 38개팀박지성·황희찬 등 거쳐간미래 축구스타 등용문 지난 대회 금배 영등포공고3개대회 V 노리는 평택진위언제나 우승 후보 보인고 등전통의... -
“지난해 결승전이 내 인생을 바꿨다” 금배 예찬
포르투갈 포르티모넨스 수비수 이예찬(19)은 요즈음 영등포공고 후배들과 연락을 자주 한다. 포르투갈 무대를 밟은 지 어느덧 1년, 포르티모넨스 1군 데뷔를 위해 꾸준히 실력을... -
영등포공고·보인고·평택진위FC까지…금배의 향방은
대통령 금배는 국내에서 가장 오랜 역사와 높은 위상을 지닌 고교축구 대회다. 우승컵인 금배는 무궁화와 봉황이 새겨진 927.5g의 순금 트로피로, 1968년 박정희 전 대통령... -
19세 이하 대표팀만 9명, 대통령금배에 한국 축구 예비스타가 뜬다
대통령금배는 고교축구 최강팀을 가리는 최고 권위의 대회로 가장 오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한다. 1968년 첫 대회를 시작으로 차범근, 서정원, 이운재, 이동국, 박주영 등까지 이름만... -
57회 대통령 금배는 어디로?…평택진위·영등포공고·보인고, 올해 대회 우승팀만 3팀
대통령 금배는 국내 고교축구 대회 중 가장 오랜 역사와 높은 위상을 지닌 대회로 손꼽힌다. 우승컵인 금배는 무궁화와 봉황이 새겨진 927.5g의 순금 트로피로, 1968년 고 박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