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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경X현장]유로엔 음바페, 금배엔 표준명…“라모스처럼 키 작아도 투지 최고 센터백 될래요”
“코를 만졌을 때 제 자리에 없어서 부러졌다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래도 애들이랑 너무 잘 준비한 대회여서 계속 뛰어야겠다고 생각밖에 안 들었어요.” 고교 축구 최강팀을 가리는 제5... -
[스경X현장]안양공고, 금배 최다 우승팀 부평고에 막판 극장 동점 골…토너먼트 진출 막차 탔다
경기 안양공고가 벼랑 끝 대결에서 살아남았다. 고교 축구 최강팀을 가리는 대통령금배에서 도전을 계속 이어가게 됐다. 안양공고는 22일 충북 제천봉양건강축구캠프A구장에서 열린 인천... -
‘대통령 금배’ 국적은 달라도 “우리는 축구로 하나”
“제가 먼저 말을 안 하면 다 몰라요. 그냥 한국인으로 알고 있는데, 그러다 (중국인이라고) 말하면 놀라긴 해요.” 스포츠는 사회를 비추는 거울이다. 고교 축구 최강팀을 가리... -
[스경X현장]금배 출격 경기 동원하위나이트 ‘다문화 가정 3인방’, 배경은 달라도 축구 사랑은 한마음
“제가 먼저 말을 안 하면 다 몰라요. 그냥 한국인으로 알고 있는데, 그러다 (중국인이라고) 말하면 놀라긴 해요.” 스포츠는 사회를 비추는 거울이다. 고교 축구 최강팀을 가리는 5... -
대통령 금배 우승 후보 ‘3팀 3색’, 초반부터 돋보이네
고교 축구 최강팀을 가리는 제57회 대통령 금배에서 우승 후보 세 팀이 대회 초반부터 각기 다른 색깔로 수준 높은 경기를 선보였다. 균형 잡힌 공수 밸런스, 빠른 공수전환, ... -
[스경X현장]금배 디펜딩 챔프 영등포공고, 아우들도 강했다…유스컵 조별리그서 평택진위 3-0 완파
대통령 금배 디펜딩 챔피언 서울 영등포공고는 저학년팀도 강했다. 영등포공고 저학년팀은 21일 제천봉양건강축구캠프A구장에서 열린 경기 평택진위 저학년팀과의 2024 대통령 금배 유스... -
[스경X현장]라볼피아나 영등포공고, 빠른 템포 평택진위, 높이도 좋은 보인고…57회 금배 우승후보 ‘3팀 3색’
고교 축구 최강팀을 가리는 제57회 대통령 금배에서 우승 후보 3팀이 대회 초반부터 각기 다른 색깔로 수준 높은 경기를 선보이며 기대를 모은다. 균형 잡힌 공수 밸런스, 빠른 공수... -
대통령금배 2일차…영등포공고·보인고 나란히 토너먼트 진출 확정[현장 화보]
충북 제천에서 열린 제57회 대통령금배 전국고교축구대회 2일차가 마무리 됐다. 이틀동안 총 36경기에서 우승을 향한 축구 유망주들의 땀방울이 운동장에 떨어졌다. 디펜딩 챔피언... -
[스경X현장]금배 디펜딩챔프 영등포공고, 조별리그 최고 빅매치서도 승리…대회 최다 우승팀 부평고 1-0 제압
고교 축구 최강팀을 가리는 제57회 대통령금배 조별리그 최고 빅매치에서 디펜딩 챔피언 서울 영등포공고가 웃었다. 영등포공고는 20일 충북 제천봉양건강축구캠프A구장에서 열린 인천 부... -
[스경X현장]금배 유스컵 ‘형만한 아우’ 평택진위, 이천제일 6-1 대파
고교 축구 최강팀을 가리는 대회인 대통령금배에 아우들이 떴다. 고교 저학년 팀 중 최강을 가리는 2024 대통령금배 고등 U17 유스컵이 19일 막을 올렸다. 제57회 금배 우승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