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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회 대통령금배전국고등학교축구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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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총 19건
  • 3연패 도전 영등포공고 vs 금석배 챔피언 상문고…대통령금배 토너먼트 첫 경기부터 빅뱅

    제58회 대통령금배 전국고교축구대회가 21일 토너먼트에 돌입하면서 한 번 지면 바로 탈락하는 승부의 세계가 펼쳐진다. 특히 3연패에 도전하는 서울 영등포공고와 지난달 금석배를 제패한 서울 상문고의 맞대결이 가장 큰 관심을 모은다. 18일 충북 제천시 여성문화센터에서 열린 추첨 결과, 영등포공고와 상문고는 21일 오후 8시 20분 제천축구센터 1구장에서...
    2025.07.18 제천 | 박효재 기자
  • 뮌헨 관계자도 떴다네요…스카우트 각축장이 된 대통령 금배

    제58회 대통령 금배가 막을 올린 충청북도 제천시는 쇼케이스 현장이 됐다. 한국 축구의 요람으로 불리는 금배에서 숨은 진주를 찾으려는 프로와 대학의 스카우트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사상 첫 금배 3연패를 노리는 서울 영등포공고를 비롯해 우승 후보인 서울 보인고와 서울 상문고, 경기 평택JFC 등 명문팀들이 경기를 치를 때면 낯익은 축구계 인사들이 ...
    2025.07.18 황민국 기자
  • 제58회 대통령 금배 전국고교축구대회 [금배 명장면]

    국내 최고 역사와 권위를 자랑하는 고교축구 대회인 58회 대통령금배 전국고교축구대회 조별리그가 17일 충북 제천축구센터와 봉양건강축구캠프에서 진행됐다. 경향신문과 대한축구협회가 공동 주최하는 대통령 금배는 올해 35개 팀이 참가한다. 9개조로 나눠 조별리그를 치른 뒤 각 조 상위 2개팀이 18강 토너먼트에 진출한다. 다음은 경기 주요 장면이다. <문재...
    2025.07.18 문재원 기자
  • 금배 토너먼트 주인공 확정…영등포공고·강릉문성고·보인고 3전 전승으로 1위

    국내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제58회 대통령 금배에서 토너먼트에 진출한 주인공이 가려졌다. 경기 용호고와 경기 안양공고는 17일 충청북도 제천시 봉양건강축구캠프장에서 열린 금배 조별리그 4조 최종전에서 1-1로 비겼다. 용호고는 최종전 빅매치로 불렸던 이날 경기에서 승리를 가져오지는 못했지만 2승1무로 조 1위를 확정해 16강에 직행했다. 안양공고(1승...
    2025.07.17 제천 | 황민국 기자
  • 빗속 화려한 ‘금배 쇼케이스’…숨은 진주를 찾아라

    제58회 대통령 금배가 열리고 있는 충북 제천시는 쇼케이스 현장이 됐다. 한국 축구의 요람으로 불리는 금배에서 숨은 진주를 찾으려는 프로와 대학의 스카우트들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사상 첫 금배 3연패를 노리는 서울 영등포공고를 비롯해 우승 후보인 서울 보인고와 서울 상문고, 경기 평택JFC 등 명문팀들이 경기를 치를 때면 낯익은 축구계 인사들이 서로...
    2025.07.17 제천 | 황민국 기자
  • WK리그 이어 금배서도 ‘명판정’…여성 심판 ‘맹활약’ 기대합니다

    제58회 대통령 금배에는 주·부심 및 대기심에 여성 심판이 3명 참여했다. 대한축구협회에 따르면, 현재 금배 심판은 총 41명이다. 전체 비중만 따진다면 여성 심판은 10% 미만이지만, 실력으로 따졌을 때는 최고 수준이라는 게 현장의 평가다. 올해 금배에 참가한 김소연 심판(27)과 조수영 심판(34), 최정현 심판(29)은 1급 심판 자격을 갖고 있...
    2025.07.17 제천 | 황민국 기자
  • 금배에서 빛나는 여풍…여성 심판 증가세

    대통령 금배에 ‘여풍’이 불고 있다. 최근 충청북도 제천시에서 막을 올린 제58회 금배에는 그라운드의 포청천으로 불리는 주·부심 및 대기심에 여성 심판이 3명 참여했다. 17일 대한축구협회에 따르면 금배에서 휘슬을 부는 심판은 총 41명이다. 전체 비중만 따진다면 여성 심판이 10% 미만이지만 실력으로 따진다면 최고 수준이라는 게 현장의 평가다. 실제...
    2025.07.17 제천 | 황민국 기자
  • 2025 대통령금배 고등 U-17 유스컵 조별리그 [금배 U-17 명장면]

    국내 최고 역사와 권위를 자랑하는 고교축구 대회인 58회 대통령금배 전국고교축구대회, 유스컵 U-17 조별리그가 16일 충북 제천축구센터에서 진행됐다. 경향신문과 대한축구협회가 공동 주최하는 대통령 금배는 올해 35개 팀이 참가한다. 9개조로 나눠 조별리그를 치른 뒤 각 조 상위 2개팀이 18강 토너먼트에 진출한다. 다음은 경기 주요 장면이다. <문재...
    2025.07.16 문재원 기자
  • 누가 최고의 금배 골잡이인가? 조별리그부터 뜨거운 득점왕 3파전

    한국 축구의 요람으로 불리는 대통령 금배에선 조별리그가 끝나기 전부터 치열한 득점왕 경쟁이 시작됐다. 금배를 노리는 참가팀들이 아직 조별리그를 1경기 남긴 시점에서 터진 득점만 무려 115골. 경기당 평균 3.38골이다. 쉴 새 없이 터지는 골 폭죽에 예년 같으면 득점왕이 가려졌을 득점(5~6골)에 이미 도달한 선수도 나타났다. 고교축구의 대표적인 명...
    2025.07.16 제천 | 황민국 기자
  • 제58회 대통령 금배 전국고교축구대회 [금배 명장면]

    국내 최고 역사와 권위를 자랑하는 고교축구 대회인 58회 대통령금배 전국고교축구대회 조별리그가 15일 충북 제천 봉양건강축구캠프에서 진행됐다. 경향신문과 대한축구협회가 공동 주최하는 대통령 금배는 올해 35개 팀이 참가한다. 9개조로 나눠 조별리그를 치른 뒤 각 조 상위 2개팀이 18강 토너먼트에 진출한다. 다음은 경기 주요 장면이다. <문재원 기자 ...
    2025.07.16 문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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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ident Cup National High School Football Championsh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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