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1266 | 제70회 이화경향음악콩쿠르 참가신청...18일부터 | 2021-02-16 09:05:28 | |
세계적 음악가 배출한 ‘꿈의 무대’ 도전하세요
제70회 이화경향음악콩쿠르
18일부터 참가자 접수
[알림]세계적 음악가 배출한 ‘꿈의 무대’ 도전하세요
경향신문이 오는 4월 열리는 ‘이화경향음악콩쿠르’ 참가 신청을 18일부터 3월5일까지 받습니다. 이화경향음악콩쿠르는 올해로 70회째를 맞습니다. 한국전쟁이 한창이던 1952년 시작돼 ‘한국 음악계 전설’로 자리매김한 이화경향음악콩쿠르는 국내 최고의 권위와 역사를 지닌 음악 영재 등용문입니다. 바이올리니스트 정경화·강동석, 피아니스트 한동일·백혜선, 첼리스트 장한나 등은 이화경향음악콩쿠르가 배출한 세계적인 연주자입니다. 국제 유명 콩쿠르에서 입상한 조성진, 손열음, 선우예권, 손정범, 박진형, 신지아, 김봄소리, 장유진, 김유빈, 원재연, 문태국 등은 이화경향음악콩쿠르를 디딤돌 삼아 실력파 연주자의 반열에 올랐습니다. 피아노·바이올린·첼로·성악 등 7개 부문에서 열띤 경연이 펼쳐질 제70회 이화경향음악콩쿠르에 젊은 음악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랍니다. 이화경향음악콩쿠르 예·본선은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철저하게 준수하며 진행됩니다.
■ 접수 기간 : 2월18일(목) ~ 3월5일(금) 밤 12시까지 홈페이지(ekconcours.khan.co.kr)를 통해 접수
■ 부문 : 초·중·고등부 : 피아노, 바이올린, 비올라, 첼로, 플루트, 클라리넷
고등, 대학·일반부 : 성악
■ 참가비 : 초등부 15만원, 중·고등부 17만원, 대학·일반부 20만원
■ 예·본선 : 4월1일(목) ~ 23일(금)
■ 경연 장소 : 이화여고 백주년기념관
■ 문의 : 경향신문사 문화사업국 (02)3701-1602
※ 지정곡·참가자격 등 자세한 내용은 이화경향음악콩쿠르 홈페이지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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