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향신문이 주최하는 제28회 정동문화축제가 10월 16~17일 서울 중구 정동길 일대에서 열립니다.경향신문에서 서울시립미술관, 덕수궁 대한문으로 이어지는 정동길은 대한제국 시절 외교·문화·교육의 중심지였습니다. 오랜 역사와 새로운 문화가 공존해온 정동길에서 올해는 ‘Neo-Jeongdong : 판’이라는 새로운 콘셉트로 정동의 역사성과 전통을 오늘의 감각으로 새롭게 선보입니다.
이틀간 정동길에서는 전통 연희를 재해석한 거리 퍼레이드와 국악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동시대 아티스트들의 공연이 펼쳐집니다. 볏짚을 활용한 공간 연출과 F&B 프로그램도 함께 마련해 정동길 전체를 하나의 새로운 ‘판’으로 꾸밉니다.정동문화축제와 함께 깊어가는 가을의 정취와 새롭게 펼쳐지는 정동의 ‘판’을 즐겨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