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모 작가와 함께하는
‘정동 12곳과 사랑할 결심’
리모 작가와 함께 수채화 컬러링 또는 크레파스를 이용해 ‘나만의 그림첩’ 을 완성하는 시민에게 ‘정동연화’ 그림첩을 드립니다(사은품 소진시까지).
리모 작가와 함께 수채화 컬러링 또는 크레파스를 이용해 ‘나만의 그림첩’ 을 완성하는 시민에게 ‘정동연화’ 그림첩을 드립니다(사은품 소진시까지).
건축가 윤희철 대진대 교수가 정동 일대를 스케치 한 그림에 크레파스로 채색하는 ‘정동 물들이기’를 진행합니다. 정동의 풍경을 예쁘게 채색한 그림을 소장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합니다(20~22일, 3일간 300장).
정동과 관련된 퀴즈를 맞추는 시민에게 ‘정동연화’ 그림첩 또는 스타벅스 텀블러를 드립니다(사은품 소진시까지).
덕수궁 돌담길에서는 아트마켓이 열립니다. 50여개의 작은 공방이 참여해 참신하고 독특한 디자인의 소품을 선보입니다.
정동길을 따라 노천카페를 꾸몄습니다. 정동길 테이블에 앉아 커피향과 어울리는 공연을 즐길 수 있습니다.
이벤트 1, 2, 3에 참여하시는 분께는 서울시가 후원하고 경향신문과 리모작가가 공동 제작한
정동연화(貞洞戀畵) 그림첩, 스타벅스 텀블러 또는 스타벅스 음료권을 드립니다.
(이벤트 상품 소진시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