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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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 제15회 경향금융교육대상 수상자 선정 | 2020-12-15 14:10:08 | 612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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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회 경향금융교육대상 수상자 선정
경향신문·금강원·신용회복위원회 공동주최
경향신문과 금융감독원, 신용회복위원회가 공동 주최하고 금융위원회가 후원하는 ‘제15회 경향금융교육대상’ 수상자가 선정됐습니다. 심사결과 단체부문 금융위원장상은 생명보험협회가 받게 됐습니다. 생명보험협회는 일선 학교를 방문해 금융·보험 교육을 진행하고, 교육문화센터 운영·교사 금융보험 직무연수 실시·청소년 금융보험 여름캠프 시행 등의 공로를 인정받았습니다. 금융감독원장상은 수상 단체가 없습니다. 신용회복위원장상은 취약계층 청소년을 위한 금융경제 교육을 실시하고, 연령·계층별로 맞춤형 금융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한 신한카드가 수상하게 됐습니다. 경향신문사장상은 다양한 교내·외 금융교육 프로그램을 시행해 학생들의 금융지식 향상에 기여한 천안여상이 받게 됐습니다. 개인부문 금융위원장상은 발달장애인을 비롯해 소외·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금융교육을 실시한 정찬용 행복촌장미래연구소장이 수상의 영예를 안게 됐습니다. 금융감독원장상은 교정기관·자활센터 등에서 체계적인 금융교육을 진행해온 안홍균 금융교육 전문강사, 신용회복위원장상은 원주금융회계고 2학년 신화연양이 수상자로 선정됐습니다. 경향신문사장상은 인천중앙여상 2학년 오서현양과 부산 학진초등학교 2학년 김수현군이 받게 됐습니다. 지난해 신설된 ‘금융교육교사상’은 창의적인 수업방식으로 학생들의 금융 이해도를 높인 경기 서촌초등학교 류가진 교사가 수상하게 됐습니다. 경향금융교육대상 심사는 김석진 경북대 경영학부 명예교수(심사위원장), 유진혁 금융감독원 교육기획팀 부국장, 장배현 신용회복위원회 신용교육원장, 박홍신 청소년금융교육협의회 사무국장, 최민영 경향신문 경제부장이 맡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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