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가는 금융교실

경향신문은 열린경제교육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찾아가는 금융교실’을 개설합니다.
초·중·고교 뿐 아니라 기업체, 복지단체 등 금융교육을 원하는 곳 어디든지 찾아갑니다.
신청하시면 일정 등을 협의하기 위해 신용회복위원회에서 연락을 드립니다. 강사료 등 교육비는 모두 무료입니다.

강의정보

강의내용
찾아가는 금융교실은 용돈관리, 신용관리의 중요성부터 실생활에서 반드시 알아야 할 금융 상식, 재테크 등을 신청기관과 대상에 따라 다양한 주제로 교육합니다.
강의방식
전문 강사진이 신청기관을 직접 방문해 교육생들의 눈높이에 맞게 진행합니다.
* 비대면 교육 가능(ZOOM을 활용한 실시간 영상 교육)
강의시간
강의 시간은 50~100분 정도입니다. 신청기관의 사정에 맞춰 탄력적으로 운영합니다.

준비사항

강의에 필요한 장소
마이크 등 음향장비
빔 프로젝터
※ 강사료 등 행사 경비는 없습니다.